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나선 심보균 행안부 차관

  • 지난 13일 오후 서울 1일차 5구간 주자로 참석

  • 다문화가정과 공동봉송 사회통합 메시지 전달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테니스장 인근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1일차 5구간 주자로 나선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스리랑카 이민여성인 이레샤 페라라 씨, 행정안전부 고준석 사무관, 행정안전부 김세라 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주자로 나선 심보균 차관과 이레샤 씨는 다문화가정과의 공동봉송으로 사회통합 메시지를 전달하고 2주자로 나선 고준석 사무관과 김세라 주무관은 다자녀 출산 공무원들로 출산장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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