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靑, 검·경·국정원 개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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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8-01-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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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권력기관 개혁 방안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14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현 정부의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연 법무비서관, 김종호 공직기강비서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조국 민정수석. 2018.1.14 kjhpress@yna.co.kr/2018-01-14 15:06:33/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경찰에 안보수사처 신설 ‘대공수사’
-검찰, 고위공직자 수사 공수처로 이관… 법무부 脫검찰화 · 자치경찰 도입도
-靑, 검 · 경 · 국정원 개혁안 발표

▲경향신문
▷검찰 1차 수사권 경찰로 대폭 넘긴다
-청와대,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검, 특수수사만 전담 권한 축소
-경찰, 대공수사 맡는 안보수사처 신설… 공수처 설치 전 검사 수사

▲동아일보
▷국정원-검찰 힘 빼고 경찰 키운다
-靑,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경찰 안보수사처 신설해 대공수사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축소
-공수처 설치… 검찰 권한 줄이기로
-한국당 “논의 거부” 입법 험난할듯

▲매일경제
▷靑, 檢·국정원 힘빼기
-공수처 신설하고 경찰에 1차수사권 부여
-국정원 대공수사권도 경찰로

▲서울경제
▷檢 국정원 수사권 경찰에 넘겨준다
-靑, 권력기관 개혁방안 발표

▲서울신문
▷경찰, 1차 수사권·대공수사 넘겨받는다
-靑,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안보수사처 신설·자치경찰 확대
-검찰 직접수사, 특수수사로 한정
-고위직 수사는 공수처로 이관
-국정원 대북·해외 기능만 전담

▲조선일보
▷검찰·국정원 힘 빼고 공룡 경찰 만든다
-청와대 3대 권력기관 개편방안 발표
-경찰, 검찰서 1차 수사권 넘겨받고 국정원선 대공수사권 받아
-공수처 신설… 검찰엔 경제·금융 일부 특수수사와 기소권 남겨
-조국 권력기관 서로 견제 … 한국당 국회 문턱 넘기 어려울 것

▲중앙일보
▷검찰·국정원 힘 빼고 경찰 막강해진다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신설되는 경찰 안보수사처에서 맡아
-특수수사 뺀 검찰 수사권도 경찰로 … 야당 “경찰공화국 우려”

▲한겨레
▷‘빅3’ 대폭 개혁…경찰에 대공수사 전담 ‘안보수사처’ 신설
-청와대, 권력기관 구조개혁안 발표
-경찰, 국가-자치경찰 분리해 개편
-검찰, 직접수사 ‘특별수사’로 제한
-국정원, 대북 · 해외 정보수집 전담
-“권력기관, 국민 반대편에 서 왔다”

▲한국경제
▷검찰 수사권 대폭 축소 … 공수처·경찰로 넘긴다
-靑,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한국일보
▷‘검찰·국정원 힘 빼기’ 칼 뽑은 文정부
-靑, 3대 권력기관 개혁안 발표
-검경 수사권 조정·공수처 설립
-국정원 대공수사권은 경찰 산하로
-경찰, 수사·행정 분리해 비대화 해소
-70%대 지지율·적폐청산 여론 업고 권력 남용 통제
-‘국민 위한 기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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