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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지역에 서울형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사상 처음으로 발령하면서 출퇴근길 혼잡을 막기위해 대중교통을 무료 운행을 한 가운데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여 출근을 하고 있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출근 시간인 첫차 출발 때부터 오전 9시까지,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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