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북한, 공연 내용·장소…논의할 게 많다
-예술단 파견 논의부터, 왜
-평창 올림픽 선수단 성적 기대 어려워, 공연·응원에 집중
-북, 개·폐회식 때 공연 요구할 듯…남북 합동공연 가능성
▲동아일보
-北 실무접촉 예술단 4인 면면 보니
-얼굴 드러내는 북측 예술인들
-차석대표 교체, 클래식 대신 전자악단?
▲서울경제
▷모란봉악단 평창올림픽 오나···15일 北예술단 방문 실무접촉
-현송월 단장 명단에 포함 관심
-北 "女종업원 송환" 요구에 이산가족 상봉 협상 결렬된 듯
▲서울신문
▷현송월, ‘北 걸그룹’ 모란봉악단 끌고 올까
-평창 남북 합동공연 가능성 커져
-‘김정은 옛 애인설’ 등 설만 무성
▲조선일보
▷평창 예술단에 北걸그룹 '모란봉악단' 포함될 듯
-오늘 남북 실무접촉 北대표단에 악단 이끄는 현송월 들어가
-과거 中이 미사일 문제 지적하자 베이징 공연 직전 철수 이끈 인물
-김정은 신임에 黨요직까지 맡아
▲중앙일보
▷모란봉악단 현송월 대표단에…김정은 찬양 공연 주장 땐 '평창 지뢰'
-오늘 판문점서 예술단 실무접촉
-미사일 영상, 찬양곡 중국과 갈등
-2015년 베이징 공연 직전 취소도
▲한겨레
▷대표단에 관현악단 인사 2명씩…15년만의 남북 합동공연 ‘촉각’
-15일 북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코리안심포니 대표·예술감독 합류
-북, 현송월 교향악단 단장으로 소개
▲한국경제
▷"북한, 이산가족 상봉 조건으로 2년 전 탈북 여종업원 송환 요구"
-일본 언론 "고위급 회담서 주장"
-북한, 문재인 대통령 신년 회견 비난도
-남북, 15일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한국일보
▷현송월 모란봉악단장, 남북 실무접촉 대표로
-15일 판문점서 北예술단 파견 논의
-통일부 “北, 이산 상봉 전제조건
-고위급회담서 탈북 여종업원 송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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