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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의 올림픽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경향신문
▷평창만 보고 달렸는데… 속내 복잡한 선수들
-희생 요구하는 ‘평화올림픽’
▲동아일보
▷北, 선수단 구성 협의 요청엔 ‘심드렁’
-北, 예술단 실무자만 대표단 통보… IOC회의 일주일 앞두고 ‘무관심’
▲서울경제
▷입장권 4만장 구매 버스 광고 서울시, 평창올림픽 통큰 지원
-'5대 특별지원 대책' 발표
-공무원·응원단 등 7,500명 파견
-행정력에 인적·물적자원 총동원
▲서울신문
▷“평창 티켓 4만 2000장 풀어 저소득층 관람지원”
-서울시, 자치구와 특별지원책 마련
▲아주경제
▷평창, 재계도 뛴다
▲이데일리
▷北선수단 맞이에 서울시도 함께할 것 박원순 시장 평창올림픽 전폭지원 약속
▲조선일보
▷북한판 아이스하키 낙하산 2030이 더 뿔났다
-평창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추진에… 文정부 지지층조차 "무임승차 안돼"
▲중앙일보
▷지식재산권 지켜야 평창올림픽 성공한다
▲한겨레신문
▷격렬한 빙판 위 남북 단일팀 ‘평화올림픽’ 흥행 선봉으로
-단일팀 엔트리 늘려 북 6명 합류
-실력차 없고 조직력 유지도 무난
-메달권 밖 단일팀 자체에 큰 의의
▲한국일보
▷서울시도 평창 지원사격... 입장권 4만여장 구입해 취약계층 무료 제공
-입장권 2만장 추가 구매
-저상버스, 제설차량 등 지원
-자원봉사자ㆍ응원단 7500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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