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5/20180115092306963422.jpg)
[사진= 르크루제 제공]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크루제는 올해의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트렌드를 반영, 보랏빛으로 홈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카시스 무쇠주물냄비와 스톤웨어를 제안한다고 15일 밝혔다.
르크루제는 무쇠주물부터 스톤웨어 라인까지 카시스 컬러가 들어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원형무쇠주물 냄비의 경우 소재감에서 오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더해져 멋스러운 식탁을 완성시켜 준다. 접시와 머그컵 등 스톤웨어 제품은 식탁의 포인트를 줘 감각적인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카시스 컬러는 쉽게 질리지 않아 오래 두고 사용하기에 좋으며, 어떤 색상과도 잘 어울려 기존에 사용하는 식기와 매치하면 단조로운 테이블도 멋스럽게 변신시켜 준다. 가격은 3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라이프를 지향하는 2030 소비자들은 주방용품 구매시에도 트렌디한 컬러에 민감하다"며 "올해의 컬러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카시스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카시스 컬러 제품은 르크루제 온라인부티크 및 르크루제 입점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 문의는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