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웅 주칭다오 총영사가 13일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웨이하이중세국제학교 김종배 팀장 제공]
박진웅 주칭다오 한국 총영사관 총영사는 13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린 웨이하이한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정부 출범이후 한중 관계가 정상화 되어 가고 있는 만큼 올해는 다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총영사관에서도 교민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2018년 웨이하이시 한국주간행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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