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9일까지 강소농(强小農) 육성지원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율농업 경영체로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의 가족농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2월 28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9회가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수교육인 기본교육을 수강한 뒤 최종 2018 신규 강소농으로 선발되며,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농가경영 설계 및 효율화를 촉진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경영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는 고객타겟팅, 중소농의 브랜드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네이밍기법과 흥미로운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사진촬영 등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또 현지 벤치마킹 등 생생한 현장실습도 진행돼 보다 역동적인 강소농 교육이 기대된다.
모집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율농업 경영체로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의 가족농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2월 28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9회가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수교육인 기본교육을 수강한 뒤 최종 2018 신규 강소농으로 선발되며, 경영개선을 위한 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통해 농가경영 설계 및 효율화를 촉진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경영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는 고객타겟팅, 중소농의 브랜드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네이밍기법과 흥미로운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사진촬영 등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또 현지 벤치마킹 등 생생한 현장실습도 진행돼 보다 역동적인 강소농 교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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