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올림픽 경기 입장권 2만2000장을 구매하고 체육 단체에 일괄 보급했다. 체육회가 사들인 입장권 가격은 12억원에 달한다. 체육회는 또 참관단 수송 차량도 운행해 입장권 소지자들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체육회는 비인기 종목 위주로 입장권을 사들여 314개 체육 단체(광역 시·도 체육회, 기초 시·군·구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에 나눠줬다. 관련기사예술단 먼저 끝내고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 논의?..17일 실무접촉도종환 “평창 올림픽, 공동입장 합의되면 한반도기 든다” #대한체육회 #평창 #평창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따끈따끈 신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유인촌 장관과 나민애 교수가 말하는 '책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