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다스는 MB 것?" 다스 전 사장, 검찰에 자수서

[사진=연합뉴스]

▲경향신문
▷한국당, 점점 커지는 ‘이명박 짐’
-계속 터져나오는 MB 의혹…보수 결집은커녕 역풍 우려
-겉으론 “정치보복” 감싸기

▲국민일보
▷MB, 김백준·김진모 영장 청구에 격앙 “국정원 특활비 쓴다는 생각해본 적 없어”

-참모들과 긴급회의 가져

▲서울신문
▷MB ‘김백준 영장’ 대책회의…법조인 다수 참석
-구속 여부 보고 추후 대응

▲세계일보
▷MB 운명, '집사' 김백준 구속 여부에 달렸다
-오늘 영장실질심사… 이목 쏠려
-"2008·2010년에 각각 2억원 전달"
-국정원 직원, 검찰 조사서 진술
-MB에 특활비 건넸을 가능성 커
-MB는 측근 불러 긴급대책회의
-檢, 권재진 前장관도 소환 검토

▲조선일보
▷김성우 前다스 사장 "다스 설립, MB에 보고하고 지시받았다"
-"MB 관련 부인한 과거진술은 거짓" 서울중앙지검에 자수서 제출

▲중앙일보
▷MB 측 20여 명 긴급회의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있나”
-“이젠 정면 대응해야” 목소리 많아
-검찰, 전날 김백준 등 영장 청구
-“4억 전달” 전 국정원 직원 진술 확보

▲한겨레
▷다스 전 사장 "MB 지시로 다스 설립"
-김성우 전 사장 검찰 자수서 2008년 특검 진술 뒤집어
-다스 실소유주 규명 새 전기

▲한국일보
▷"다스 설립 때 MB 관여했다" 전 다스 사장, 검찰에 자수서
-과거 검찰·특검 조사 진술 번복
-실소유주 의혹 규명에 중대 전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