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사전예약 4주만에 200만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희강 기자
입력 2018-01-16 11: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넥슨은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의 사전예약이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시작한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는 하루 만에 30만명이 몰리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15일 기준으로 4주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오는 25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며 사전예약 참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으로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를 지급한다. ‘줄무늬 콤프소그나투스’는 야생에서 포획이 불가능한 희귀 공룡펫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메인 마스코트인 동시에 귀여운 외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