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의 평가 항목으로는 ▲민원 발생률 ▲민원 개선률 ▲25회차 유지율 등이며, 전속지점의 경우 ▲우수인증설계사 보유 비율 ▲미스터리쇼핑 결과 등이 추가된다.
소비자보호 시상에 선정된 전속지점, GA대리점에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소비자보호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시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