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영화 1987이 개봉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관심 속에 상영 중입니다. 모두가 주인공처럼 그려진 영화라는 호평이 많아는데요. 특히 등장인물의 경우 실제 그 시대에 함께 목소리를 냈던 인물도 등장하고 있어 관전포인트가 무궁무진합니다.
*기획,촬영,진행: 오소은, 이화선 아나운서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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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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