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새해 첫 사랑의 헌혈운동 '훈훈'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새해를 맞아 첫 사랑의 헌혈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부산항만공사제공]


부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새해를 맞아 이웃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쳤다.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이 크게 감소하는 겨울철을 맞아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부산항만공사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추진해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