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질경이 제공]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는 기존 제품 5종을 리뉴얼하고, 스프레이형 제품 ‘페미닌 미스트’를 새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프로’와 ‘페미닌 티슈’, ‘데일리 에코아 워시’, ‘썬샤인 톤업크림’이다. 제형과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고, 일부 제품은 가격과 용량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신제품인 페미닌 미스트는 스프레이 형태의 여성청결제다. 감미로운 향을 지닌 일랑일랑 오일과 프로폴리스추출물, 편백잎추출물, 작약뿌리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이 들어있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가 편하다.
회사 관계자는 “페미닌 미스트 출시로 네 가지 형태의 여성청결제와 외음부 전용 물티슈, 비키니라인 미백크림까지 Y존 토털케어 라인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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