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형 다스 부사장 "다스는 당연히 아버지 이상은 회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불법 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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