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는 2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003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사업 실무부터 사업총괄 임원까지 두루 거쳤다. 사업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15년 만에 대표로 승진했다. 이 신임 대표 선임 후 조직개편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는 것으로 전해졋다. 관련기사넥슨·넷마블·엔씨 '3N', 年 매출 '6조 시대' 열었다넥슨, ‘크레이지아케이드’ 오프라인 대회 성황리 종료 #이정헌 #넥슨 #신임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