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단독주택 공시가격 급등…11년 만에 상승률 최고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1위, 이명희 회장 한남동 주택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아주경제
▷169억 vs 152만원…전국 최고·최저 집값
- 이명희 회장 한남동 주택 최고가.
- 가장 싼 집은 전남 진도 목조주택.

▲동아일보
▷서울 단독주택 가격도 껑충
- 국토부 발표 올 표준가격 7.92% 올라.
- 마포-강남-용산은 10% 넘게 상승.

▲매일경제
▷단독주택 공시價 급등…보유세 최고 41% 늘어.
- 11년 만에 최고폭 상승…서울 8%, 강남구 11%↑. 아파트 상승폭 보다 커.

▲중앙일보
▷‘연트럴파크’ 단독주택, 서울 재건축 아파트보다 더 올랐다
- 카페·상가로 개조하는 수요 급증.
- 1년 새 20% 상승, 매물도 적어.

▲한국일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11년 만에 상승률 최고
- 이명희 회장 자택 169억원 1위.

▲서울신문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11년 만에 최고
- 올 5.5% 올라…9년째 상승세.
- 수도권 평균 6.1% 상승.

▲조선일보
▷단독주택 가격 9년 연속 올라
- 5.5% 상승, 11년 만에 최대.
- 서울 7.9%, 제주 12.5% ‘껑충’.

▲한국경제
▷공시가 22% 오른 역삼동 주택 보유세는 41% 늘어 1767만원
- 국토부, 2018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발표.
- 22만가구에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을 1911가구 포함.

▲한겨레
▷단독주택 표준공시가 5.51%↑…11년만에 최대폭 상승
- 서귀포시 13.28%↑ 1위.
- 시세 대비 현실화율 크게 안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