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는 한때 2561.6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2561.63을 뛰어 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포인트(0.04%) 내린 2536.96으로 출발했다. 관련기사1월 강세장서 개미만 나홀로 손실회계법인 지정받은 기업, 1년간 6% 증가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대거 주식을 사들였고, 지수는 상승 폭을 키웠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