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프랑스 향수' 아틀리에코롱, 국내 첫 부티크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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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8-01-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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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틀리에코롱 제공 ]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이 국내 첫 부티크 매장 ‘메종 드 파미에’를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 스트리트에 25일 오픈했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은 코롱의 상쾌함과 퍼퓸의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담은 ‘코롱 압솔뤼’를 선보이고 있다. 코롱 압솔뤼는 프랑스 정통 마스터 조향사가 직접 제조한 제품이다. 최상급의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닌 아틀리에 코롱만의 신개념 니치 향수다. 

아틀리에 코롱은 메종 드 파미에 부티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1:1 퍼퓸 컨설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본인과 잘 어울리는 맞춤 향수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외출이나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트래블 보틀도 증정한다. 또한 코롱 압솔뤼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용 트래블 보틀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아틀리에코롱 #메종드파미에 SNS 인증샷 이벤트에선 메종 드 파미에 일러스트가 그려진 토트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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