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율주행분야에서는 2019년 실도로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시범 운영을 실시, 조기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2021년까지는 스마트 시티 내에서 운전자 개입없이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한다.
또한 현재 일부 차종에 적용중인 전방충돌방지기능을 전 차종에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커넥티드 분야에서는 IT 등 다양한 이종 산업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친환경차는 2025년까지 현재 6개에서 16개 차종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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