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사망 31명에서 오후 1시 30분께 37명으로 늘어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밀양시,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정책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열어간다밀양 생활지도사, 산불 예방 지킴이로 거듭나다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