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이 대표는 2017년(2회)에 이어 2018년에도 고향인 상주지역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노트를 전달했다.
상주시 함창읍 출신 출향 인사인 이상배 대표는 40년간 “(주)칸나” 앨범과 노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을 이끌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도에 구 동영빌딩(현 삼백빌딩)을 인수해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으로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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