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29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다음달 17일까지 영등포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105개 주요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2월1일부터는 142개 모든 점포에서 본 판매를 전개할 예정이다.
설 선물세트는 총 1900여종으로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이색 선물세트 △’온라인 단독판매 선물세트’ 등 다양한 테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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