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로 배우는 중국어] 한국 테니스역사를 쓴 정현 ‘4강 진출’ 중국어로?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84) 4강 진출 (테니스/한국역사상기록)
오랜만에 탄생한 스포츠 스타! 그것도 동양 불모지에 가까운 ‘테니스’ 종목에서 나타났습니다.
정현 선수, 비록 발목부상으로 아쉽게 기권했지만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테니스 4강 진출’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아침에 만나는 '굿모닝 중국어'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