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교직원공제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의 하나로 기획됐다.
교직원공제회는 응모자 중 10명을 선정했고, 전문 작가 인터뷰 및 집필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자서전을 만들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출간 기념회를 열었다.
문용린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