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한국투자베트남IPO펀드(채권혼합)'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채권혼합형으로 베트남 국채와 한국 국채에 자산 50% 이상을 투자한다.
펀드슈퍼마켓에서는 이 펀드를 S클래스로 투자할 수 있어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클래스의 판매보수는 연간 1%인 반면 펀드슈퍼마켓 S클래스는 0.2%다.
이번 펀드는 단위형으로 다음달 12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