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듀랑고 페이스북]
넥슨 신작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 측이 오늘(31일)도 서버 점검에 나선다.
지난 30일 듀랑고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01/31(수) 09:00~11:00 점검 안내> 안녕하세요. 야생의 땅: 듀랑고입니다. 31(수) 오전 게임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공지를 올렸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 최적화 작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듀랑고는 30일 오전에도 서버 점검에 진행했었다. 하지만 점검 과정에서 추가 문제가 발생해 아시아 알파 서버만 점검이 1시간 연장됐고, 이는 11시 20분쯤에야 완료됐다.
앞서 듀랑고는 30일 오전에도 서버 점검에 진행했었다. 하지만 점검 과정에서 추가 문제가 발생해 아시아 알파 서버만 점검이 1시간 연장됐고, 이는 11시 20분쯤에야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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