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영화 ‘라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정채연이 베트남에 도착하자 그를 환영하는 팬들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현장에서 촬영 된 사진 속 정채연은 현지 경호를 받으며 수줍은 미소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스크린에 첫발을 내딛는 정채연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상대배우 산이와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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