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식 온라인몰(ekwangjuyo.com)에서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요 럭키박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요 럭키박스’는 광주요의 인기 상품 중 밸런타인데이에 디저트를 담아 먹기 좋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3만원 럭키박스에는 최대 8만원 상당의 제품이, 5만원 럭키박스에는 최대 13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어 비교적 부담 없는 비용으로 광주요의 품격 높은 도자기를 가져갈 수 있다.
무작위로 제품을 박스에 담아 판매하는 일반적인 럭키박스와 달리 ‘광주요 럭키박스’는 5가지 박스 중 소비자가 원하는 구성을 선택해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리잔, 반달 찬기 앞접시, 연잎굽접시15, 참외형볼10, 24각 사과형 합(소), 미각 접시15, 8각 수저받침, 캐주얼 브런치 앞접시15, 앞접시20, 8각 수저받침, 머그 등을 박스 안에 다양하게 구성해 판매한다. 소리잔을 제외한 상품의 색상은 랜덤으로 발송된다.
광주요 온라인팀 유정은 팀장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형태에 은은한 색감이 특징인 광주요의 식기는 여러가지 색상을 섞어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색상 조합을 통해 단조로운 테이블세팅에 재미를 주고자 럭키박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운이 가득 담긴 '광주요 럭키박스'는 AK 몰(MALL), 갤러리아몰, GS 샵(SHOP), SSG에서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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