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도신문망] 31일 펼쳐진 '슈퍼-블러드-블루문'의 환상적인 '우주쇼'가 중국 칭다오 밤하늘에서도 또렷하게 포착됐다. 평생 쉽게 볼 수 없는 개기월식을 보기 위해 칭다오 곳곳에서 수 많은 카메라와 망원경이 하늘을 향했다고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이 전했다. 관련기사중국 음력설, 춘제맞이 '민족 대이동 ' 시작눈 덮인 칭다오 구시가지 #중국 #칭다오 #개기월식 #블루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