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개촌식이 열린 1일 오후 선수촌에서 북한의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평창조직위원회는 국가보안법 논란 소지때문에 다른 국가와는 달리 공식입촌식이 열리는 이날 새벽에 인공기를 게양했다. 관련기사8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각국 국기로 가득 찬 강릉선수촌 국기광장 #평창동계올림픽 #평창 #평창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