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국기 광장에 올림픽 참가국 국기들이 펄럭이고 있다.
한편 평창조직위원회는 다른 국가들의 국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기존 관례에 따라 개촌일 하루 전에 모두 게양했지만, 인공기는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를 피하고자 공식 개촌일에 맞춰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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