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빗썸 압수수색이 알려진 후 2일 오전 5시 15분쯤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보다 10.78% 폭락한 996만8000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날보다 9.96% 폭락한 992만5000원을 기록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리플 시세는 16.76% 폭락한 1023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 시세는 8.79% 폭락한 111만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캐시 시세는 15.35% 폭락한 137만8000원을 기록했다. 라이트코인은 15.45% 폭락한 15만1000원을 기록했다.
대시 시세는 11.24% 폭락한 67만1000원에, 모네로 시세는 12.25% 폭락한 26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스는 15.03% 폭락한 1만790원에, 퀀텀은 14.7% 폭락한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골드는 16.83% 폭락한 12만8900원에, 이더리움클래식 시세는 10.34% 폭락한 2만7040원에, 빗썸 압수수색에 제트캐시는 1.54% 하락한 4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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