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전남 나주시 금천면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비닐하우스 형태 14개 동 가운데 상당 수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이 농장에서 삼계탕용 닭 약 13만5000마리를 키우고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신촌세브란스병원 화재,신속대응·소방시설 정상작동 인명피해 없이 완진..밀양화재와 대조 #화재 #양계농가 #나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