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메디큐브 제공 ]
메디큐브가 전속모델 유재석과 함께한 ‘레드 이레이징 크림’ CF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에서 피부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자들의 모습을 자연스러운 앵글로 담아냈다. 특히 메디큐브 전속모델인 유재석이 훈남 바리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고에서 유재석이 소개한 ‘레드 이레이징 크림’은 거칠고 연약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피부장벽 강화 크림이다. 출시 1년 만에 약 30만개나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특히 레드 이레이징 크림은 △과색소침착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민감성 피부 △피부 각질 개선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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