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풀HD 노브랜드 43인치 TV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자체브랜드인 노브랜드에서 43인치 TV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풀HD 화질에 USB 메모리를 이용해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노브랜드 43인치 TV를 29만 900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후 서비스는 TGS의 100여개 전문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1년이며 이후 7년간 유상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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