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드리미 제공]
SBS ‘정글의 법칙’에 첫 출연하는 뉴이스트W JR(종현)이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의 대박을 기원하며 팬클럽 회원들과 쌀을 기부했다.
지난 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에서 뉴이스트W JR(종현)은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쌀 1,220kg을 기부했다. 이로써 뉴이스트W JR(김종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쌀 2,310kg을 누적 적립하게 됐다.
뉴이스트W JR(종현)과 팬들이 기부한 드리미 쌀은 JR과 팬클럽에서 지정하는 노숙자 보호단체, 홀몸 노인, 보육원 등 관심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36번째 시즌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편은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의 남부부터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담는다. 뉴이스트W JR(종현)은 김승수, 홍진영, 동준, 정채연, 민혁과 함께 전반팀으로 참여해 병만족의 일원으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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