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통가, 한파 속 봄을 재촉하는 신상품 입고 '줄 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부산)이채열 기자
입력 2018-02-06 14: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봄을 재촉하는 트렌치코트 탐나내", 부산 유통가는 벌써부터 봄 신상품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서운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지만 유통가는 어느덧 봄 패션으로 물들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랑방컬렉션 매장에서는 올 봄 대표 신상품 트렌치 코트와 스커트가 입고돼 여성 고객이 살펴보고 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봄 신상품 입고가 시작 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