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116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06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91억원으로 983.6% 늘었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 화장품 판매 증가와 연결 종속회사 매출 인식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지급수수료 증가 등으로 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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