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과 크레온의 모든 거래매체(영업점, HTS, MTS, WTS)를 통해 철광석 ETN 5000주 이상 거래시 3만~5만원권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추첨을 통해 매일 15명씩 총 300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철광석 선물 ETN 신규 상장을 기념해 마련됐다.
투자자들은 아연, 니켈에 이어 철광석까지 다양한 원자재를 대체투자할 수 있다. 이벤트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