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한미군사훈련 한반도 정세 파국 갈 것" 엄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18-02-06 2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6일 한미군사훈련이 재개되면 한반도 정세가 파국 상태로 되돌아 간다고 주장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미국과 남조선이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면 한반도는 엄중한 파국 상태로 되돌아가며 그 책임도 도발자들이 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통신은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한미군사훈련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