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본격적인 스폰서십을 진행하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이번 화보는 ‘얼음공주’ 김자영, ‘장타여왕’ 김민선, ‘메이저 퀸’ 오지현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와 ‘메이저 사냥꾼’ 이상희, 2016년 신인왕 김태우 등 2명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선수와 함께 했다.
오지현 외에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4명의 선수들은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에 만족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다. 특히 김민선은 모델을 연상시키는 큰 키와 퍼펙트한 스윙으로 찬사를 받았으며, 김자영 프로 역시 여성스러운 외모에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블랙, 화이트의 모던한 컬러감을 기본으로 과감한 레터링과 디테일, 그리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프로들이 필드에서 퍼펙트한 스윙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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