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일 왕송호수 캠핑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에는 유럽식 카라반 10면, 글램핑 15면, 일반데크 10면 등 일일 최대 140명이 체류할 수 있는 야영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3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축제추진위원회 '올해 첫 철도축제' 논의의왕시 여성회관, 수영장 인명구조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김성제 #왕송호수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