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체험공간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에서 코카콜라 홍보 도우미들이 윈터스포츠 체험을 하며 동계올림픽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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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는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다음날인 2월 26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관람시간은 낮 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CokePLAY'를 통해 입장권을 발급 받거나 현장인증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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