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가 IT여성기업인협회 제7대 회장에 취임한다.
IT여성기업인협회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를 제7대 회장에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전회장은 IT여성기업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백업, 개인 정보 보호 솔루션,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 데이타소프트를 이끌고 있다.
전 신임 협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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