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평창-미디어로 보는 동계올림픽』주제로 열리는 보도 사진전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어제-오늘-내일’ 3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1주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어제’에서는 1950년도부터 최근까지 평창에 관한 스토리가 담긴 사진과 올림픽 유치 과정 등 보도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2주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오늘’은 드론 전문 사진작가인 박창술씨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이번 올림픽 venue(장소), 경기장과 주요 시설 작품 50여점이 마련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신문, 강원일보, 박창술(드론사진작가)가 공동 주관하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진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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