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홍진영 2018 Digital Single Album '잘가라'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가수 홍진영의 디지털 싱글 앨범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홍진영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수줍게 입장하는 홍진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년만에 신곡 '잘가라'로 컴백한 가수 홍진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진영, '트로트 요정의 컴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홍진영 '완벽 S라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년 만에 컴백한 홍진영의 신곡 '잘가라'는 레트로 장르로 회상, 회고, 추억이라는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곡이며 신나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다.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와 '산다는 건' 등을 만든 조영수 작곡가와 아이유 '좋은날', 브아걸 '아브라카타브라' 등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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