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권혁봉 문화성 국장(가운데 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첫 공연일인 8일 오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 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북한예술단 #평창포토 #현송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