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는 오는 10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인문강좌는 매년 30회 이상 열려왔으며, 매회 5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이날 이주향 수원대 교수가 12신들이 어떻게 다양한 성향과 성격을 표상하는지를 보여주는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수원대는 학생들의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 설립을 위한 문화 및 교양강좌와 인문학 강좌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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